김지영 프로필 인스타 하트시그널 노빠꾸탁재훈

최근 노빠꾸 탁재훈 유튜브에 출연한 김지영이에요.
꽤나 핫한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인데 배텐에서 자주 봽죠.
하트시그널에 나와서 유명해졌어요

김지영

김지영 프로필 인스타 유튜브 (나이 데뷔 키 몸무게 mbti)

김지영은 1995년 11월 10일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모델 및 인플루언서예요.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를 졸업한 후 대한항공에서 7년간 승무원으로 일했었고, 2023년 '하트시그널 4'로 예능에 데뷔했어요. 최근에는 라디오 '배성재의 TEN'에 고정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랍니다.김지영은 현재 28세로 키는 165cm 몸무게는 52kg이고 MBTI는 ENFP예요.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1992년생 오빠가 있답니다.

 

 

 

 

 

김지영 노빠꾸 탁재훈

김지영 승무원 시절 강동원 썰

김지영은 어릴 때부터 승무원이 꿈이었어요. 대학 졸업 후 22살에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일하게 되었고 7년간 다양한 경험을 쌓았답니다. 승무원 시절에는 많은 이성들의 관심을 받았고 명함을 주고받으며 스페인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일도 있었대요. 남자 연예인분들이 타면 승무원이 쪽지와 쿠키를 주는 경우도 있냐는 질문에 김지영은 “좋아하는 연예인이 타면 괜히 알짱알짱 거리긴 했다. 강동원 씨가 타셨다. 너무 잘생기신 거예요. 괜히 가서 알짱거리고 구경했다. 라고 했어요.
김지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서 재미있는 일화를 공유했어요. 대한항공 승무원 시절 배우 강동원을 목격한 적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당시 주니어 승무원이라 앞쪽에서 근무하지 못하고 꼬리 쪽에 있었다고 해요. 그냥 구경만 했던 기억이 난다며 웃으며 이야기했답니다. 이를 듣고 탁재훈은 "어디까지 가려고 했는데요. 무릎에 앉으려고 했던 거냐"고 농담을 던져 모두를 폭소케 했어요.

김지영 하트시그널4

김지영은 건축 디자인 회사에서 일하다가 '하트시그널 4'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어요. '하트시그널 4'에서는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되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결별했어요. 그 후로 김지영은 광고 모델 유튜브 활동 인플루언서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김지영 라디오 베텐

현재 김지영은 SBS 파워FM '배성재의 TEN'의 화요일 코너 '대강 결정해 드립니다'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어요. 이 외에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에요.

김지영 배텐

김지영 도핑좌

김지영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고 솔직하고 성격이 일치하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아요. 취미로는 전시나 공연을 혼자 가는 것을 좋아하고 주량은 소주 4잔 와인 1잔 정도로 약한 편이래요. 녹내장이 있어 영양제를 많이 챙겨 먹고 병원도 꾸준히 다닌다고 해요. 좋아하는 드라마는 '커피프린스 1호점'과 '연애의 발견'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봄 최애 치킨은 BBQ치킨 후라이드와 굽네치킨 고추바사삭이에요. 하와이안 피자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김지영프로필 에 대한 소개는 여기까지예요.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