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밥 출연진 재방송 보러가기 다시보기 ott 김병만
SBS가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정글밥'을 오는 8월 13일 오후 10시 20분에 첫 방송한다고 해요! '정글밥'은 한식 문화를 정글 곳곳에 전파하는 글로벌 식문화 교류기를 담은 예능이라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잔뜩 모이고 있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정글밥'의 출연진부터 OTT 다시보기 정보까지 모두 정리해봤으니 함께 살펴보아요.
1. '정글밥' 첫 방송과 프로그램 소개
8월 13일에 첫 방송을 앞둔 SB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정글밥'은 정말 대박 예능이 될 것 같아요. 이 프로그램은 원시 부족의 야생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국의 한식 문화를 정글 구석구석 전파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단순히 먹방이나 요리 프로그램이 아니라, 문화 교류와 생존기를 결합한 신선한 포맷이라니, 완전 기대되죠?
'정글의 법칙'으로 유명한 김진호 PD가 이번 프로그램을 맡았다고 해요. 류수영을 필두로 한 네 명의 출연진이 펼칠 생존기와 음식의 조화가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궁금해 미치겠네요. 특히 정글에서 한식 재료도 아닌 미지의 식재료로 만들어지는 요리들이 어떤 맛을 낼지, 진짜 상상만 해도 침이 고이네요.
2. '정글밥' 출연진: 류수영, 이승윤, 서인국, 유이
이번 '정글밥'의 출연진도 정말 화려해요! 믿고 보는 배우 류수영을 비롯해, 개그맨 이승윤, 가수 겸 배우 서인국, 그리고 건강미 넘치는 배우 유이가 함께합니다. 이들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너무나 기대가 되죠?
류수영은 '편스토랑'에서도 뛰어난 요리 실력을 보여줬는데요, 이번 '정글밥'에서는 전혀 새로운 재료로 어떤 요리를 만들어낼지 정말 궁금해요.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로 이미 오지 탐방에 능숙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는데, 과연 정글에서 어떤 생존 스킬을 보여줄지 기대 만발이에요. 서인국과 유이도 각각 류수영과 과거 드라마에서 인연이 있는 만큼 이들 네 명의 시너지가 정말 궁금하네요.
3. '정글밥' 다시보기 보러가기 OTT
정글밥을 실시간으로 못 봤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어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다시 볼 수 있거든요. SBS의 공식 OTT 플랫폼인 웨이브(WAVVE)에서 언제든지 '정글밥'을 다시 시청할 수 있답니다. 두 플랫폼 모두 다양한 요금제와 할인 혜택이 제공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웨이브도 마찬가지로, 가입 시 무료 체험 기간을 제공하니 이 기간을 잘 활용하면 '정글밥' 1회부터 쭉 공짜로 볼 수 있답니다. 정글 속 모험을 무료로 감상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4. '정글밥' 재방송 편성표: 놓친 방송, 다양한 채널에서 다시 보세요
'정글밥'을 실시간으로 못 봤더라도 재방송을 통해 얼마든지 다시 시청할 수 있어요. '정글밥'의 재방송은 SBS뿐만 아니라 SBS Plus, SBS Fil 등 다양한 채널에서 방영되니 시간에 맞춰 챙겨보시면 되겠네요.
주요 재방송 채널
- SBS: '정글밥'의 첫 방송과 주요 재방송이 이루어지는 채널이에요. 가장 기본적으로 챙겨보셔야 할 채널이죠.
- SBS Plus: 추가적인 재방송 채널로, 다양한 시간대에 정글밥을 다시 볼 수 있어요.
- SBS Fil: 또 다른 재방송 채널로, 이곳에서도 여러 시간대에 재방송을 제공합니다.
정확한 재방송 시간은 각 채널의 공식 웹사이트나 편성표를 확인해 보시면 좋겠어요. 다양한 시간대에 재방송이 준비되어 있으니 놓친 방송도 충분히 다시 볼 수 있어요.
5. '정글밥' 티저 예고편과 첫 방송 놓치지 않기
'정글밥'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티저 영상에서는 남태평양 바누아투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멤버들이 색다른 요리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특히 류수영의 요리 마법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8월 13일 첫 방송, 절대 놓치지 마세요! 위의 공식 사이트에서 예고편을 볼 수 있어요!
'정글밥'은 한국의 한식과 원시 부족의 야생 식문화가 만나는 아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에요. 출연진들이 펼칠 정글 속 모험과 요리 대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날 우정과 감동을 함께 느껴보세요!
6. '정글밥'과 김병만 논란: 아이디어 도용 vs. 새로운 기획
'정글밥'이 화제가 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정글의 법칙'의 김병만과 관련된 논란 때문이에요. 김병만은 '정글밥' 제작진이 자신이 고안한 아이디어를 가져갔다고 강력히 주장했는데요, 이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되었답니다.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주던 제작진이 결국 아이템만 가져갔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고 해요. 이 논란은 팬들 사이에서 정말 뜨겁게 다뤄졌죠.
하지만 SBS 측에서도 이에 대해 해명했는데요, 2023년 8월 '녹색아버지회' 스리랑카 촬영 중 류수영 씨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정글밥'을 기획했다고 밝혔어요. 이미 그해 1월 말에 편성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갔다고 하니, 기획 자체는 오래 전부터 진행 중이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글밥'은 '정글의 법칙'과는 전혀 다른 프로그램이라고 제작진은 강조하고 있어요. 물론 프로그램 제목이나 김진호 PD의 참여로 인해 유사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정글밥'이 과연 이 논란을 딛고 독자적인 인기를 끌 수 있을지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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