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출연진 직업 인스타 촬영지
'나는 SOLO' 22기 출연진 직업 인스타 촬영지
'나는 SOLO' 22기에서는 다양한 직업과 사연을 가진 출연자들이 모여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기수는 특히 돌싱 특집으로 꾸며져 각자의 아픔과 상처를 안고 새로운 사랑을 찾는 이들이 등장합니다. 아래에서 22기의 모든 출연진을 소개합니다.
여자 출연진
영숙 (34세, 어린이집 운영자 겸 교사)
- 출생년도: 1990년
- 직업: 어린이집 운영자 겸 교사
- 특징: 종교 문제로 짧은 결혼 생활을 했으며, 자녀는 없습니다. 결혼과 출산에 대한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으며, 종교는 천주교입니다. 영숙은 자존감이 높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으로, 장기자랑 시간에는 자우림의 '팬이야'를 불러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 인스타그램: @queeen424
정숙 (44세, 변호사)
- 출생년도: 1980년
- 직업: 11년 차 변호사
- 특징: 두 번의 이혼을 겪은 '돌돌싱'입니다. 첫 번째 결혼 후 이혼을 했고, 두 번째 결혼은 수감 중이던 의뢰인과의 사랑으로 이루어졌으나 다시 이혼했습니다. 정숙의 사연은 영화 같은 스토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으며, 그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새로운 사랑을 찾고자 합니다.
- 인스타그램: @ms_fendi21
순자 (36세, 반도체 관련 회사 직원)
- 출생년도: 1988년
- 직업: 반도체 관련 회사 직원
- 특징: 두 아들(10세, 6세)을 키우며, 야간 근무를 하면서도 미용 학원과 학위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전라북도 전주에서 살다가 최근 완주로 이사했으며, 야간 근무를 선택한 이유도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서입니다. 강인한 엄마이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순자는 이번 출연을 통해 새로운 사랑을 찾고자 합니다.
- 인스타그램: @_miogri
영자 (35세, PT 센터 운영자)
- 출생년도: 1989년
- 직업: PT 센터 운영자 (이전 산부인과 중환자실 간호사)
- 특징: 영자는 5년 차 돌싱녀로, 산부인과 중환자실 간호사로 약 12년간 근무한 후 현재는 난임 및 임산부를 위한 PT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광수에게 관심을 보이며 롱디 연애를 고려 중입니다. 영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커리어와 사랑 모두에서 성공을 꿈꾸고 있습니다.
- 인스타그램: @areterang_sso
옥순 (35세, 일반 행정 공무원)
- 출생년도: 1989년
- 직업: 일반 행정 공무원 (국립대학교 교직원)
- 특징: 옥순은 연애 중 임신했으나, 부모님의 허락을 받지 못해 혼자 아이를 낳고 키우고 있는 미혼모입니다. 그녀는 대전에서 공무원으로 일하며, 아이를 위해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출연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찾고자 하며, 솔직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 인스타그램: @amor08290722
현숙 (36세, 온택트 중국어 교사)
- 출생년도: 1988년
- 직업: 온택트 중국어 교사 (이전 중국 대사관 산하 기관 근무)
- 특징: 현숙은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중국 대사관 산하 기관에서 근무하다가, 현재는 에듀테크 기업에서 중국어 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과거 전 남편의 채무와 거짓말로 인해 큰 상처를 입었으나, 이혼 후 딸을 키우며 독립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새로운 사랑을 찾고 있습니다.
- 인스타그램: @pink_lovepodo
정희 (40세, 영화 제작 투자회사 임원)
- 출생년도: 1983년
- 직업: 영화 제작 투자회사 임원
- 특징: 정희는 한국영화 제작투자회사의 임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17세와 14세 두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른 나이에 결혼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절을 겪었으나, 10년 동안 열심히 일하며 자립했습니다. 끝사랑을 찾기 위해 '롱디'도 가능하고, 나이 차이도 상관없다고 밝히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 인스타그램: @mercury_0619
남자 출연진
상철 (39세, 사업가)
- 출생년도: 1985년
- 직업: 사업가
- 특징: 상철은 첫인상에서 몰표남으로 주목받았으나, 첫 데이트 선택에서는 0표남으로 반전을 맞이했습니다. 인기남의 부담에서 벗어나 홀가분하다는 소감을 밝히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사업과 함께 새로운 인연을 찾고자 하는 의지가 강합니다.
- 인스타그램: @ninezero.kwon
영수 (37세, 의사)
- 출생년도: 1987년
- 직업: 의사
- 특징: 영수는 영숙과의 첫 데이트에서 결혼까지도 생각할 정도로 진지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의 성실한 성격과 직업적 안정성이 많은 이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이번 출연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인스타그램: @psalm_anesthesiologist
경수 (35세, IT 엔지니어)
- 출생년도: 1989년
- 직업: IT 엔지니어
- 특징: 경수는 첫 데이트에서 4표를 받아 큰 반전을 이루었습니다. 그는 영숙과의 데이트를 통해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성실한 모습과 진지한 태도가 많은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있으며,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인스타그램: @beooom_s
광수 (38세, 영화감독)
- 출생년도: 1986년
- 직업: 영화감독
- 특징: 광수는 창의적이고 독특한 성격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영자와의 만남에서 롱디 연애를 고려할 정도로 진지한 관심을 보였으며, 그녀와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예술적 감각과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랑을 찾고자 합니다.
- 인스타그램: @kkobki
영식 (41세, 요리사)
- 출생년도: 1983년
- 직업: 요리사
- 특징: 영식은 요리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따뜻한 성격과 요리에 대한 사랑이 많은 이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며, 안정된 직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연을 찾고자 합니다.
- 인스타그램: 없음
영호 (36세, 공무원)
- 출생년도: 1988년
- 직업: 공무원
- 특징: 영호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옥순과의 만남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무원으로서의
- 안정적인 직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랑을 찾고자 하며, 그의 진지한 태도가 많은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 인스타그램: @kkobki
이번 22기 출연진은 각기 다른 배경과 사연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가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어떤 커플이 탄생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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