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동기부여 명언 열심히 살려면 제일 필요한 것
1. 박진영 동기부여
내가 볼 때 에너지가 제일 필요한게
두 개인 거 같아 뭐냐면 열심히
살려면 에너지가 필요하고 올바르게
살려면 에너지가 필요해이 둘 다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해 열심히 살아야
되면 왜가 필요하고 올바르게 살아야
되는 것도 왜가 필요해 이게 생각해보
올바르게 사는게 힘들어 왜냐면
속에서는 막 별의별 욕구가 다
일어나는데 그걸 다 누르고 올바르게
살려면 힘들잖아 그러니까 굉장한
에너지가 필요한 거야 이유가 그
이유를 찾으니까 매일 아침에 아무
고민이 없는게 너무 좋은 거 눈 떠서
내가 할 일은 매일 똑같아 아무
헷갈리는게 없고 질문도 내가 오늘 뭘
하든지 누굴 만드는지 왜 하는지
노래를 왜 하는지 충 외 추는지 다
아무것도 궁금한게 없어 그냥 끝난
거야 그 상태로 사니까 10년째 뭐
이런 단순한 날들이 반복되면서 그
단순하면서 오는 행복과 여유와 뭐
고민이 없으니까
2. 반응
전에는 박진영과 최민수에 대한 얘기가
가식적인 헛소리라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그런 말들이
정말 최고의 철학 형태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ㅋㅋㅋ.
반복되는 삶 속에서 피로와 게으름 대신에
여가와 행복을 느낄 수 있어서 감동과 감동을 받습니다.
거의 70년을 살면서,
저는 단순한 삶에서 오는 행복이 최고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매번 선택하고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진지하게 그것이 비용 효율적인 최고의 삶의 방식입니다.
걱정 없이 사는 것은
제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한 일입니다.
'모든 것에 감사하라'는 말이 울려 퍼지는 이유는
내 인생에서 가장 일상적인 순간들도
다른 누군가에게 중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나 자신'을 알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예전에는 박진영 씨가 잘생기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30년이 지나고 보니 정말 잘생겼네요.
이런 변화는 박진영 씨의 말에서 비롯됐습니다.
근면하게 살고, 많은 욕망을 억누르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고,
실천함으로써 보상을 얻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정상 4년간 쉬다 보니 남들보다 뒤쳐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시 시작할 동기가 있습니다.
걱정 없는 소박한 날들의 반복,
소박함이 가져다주는 행복과 여유,
그 과정에서 감사함을 찾는 일 등이
모두 박진영의 말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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